지에스에서 볼 때마다 궁금한데 왠지 사면 안 될 것 같아서 누르고 누르다가 결국 사고 맒
결과는..본능적인 촉을 호기심따위로 이기려 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게 됨
크림 량이나 빵의 식감등은 나쁘지 않은데 문제의 펄이..너무나도 크림빵과 안 어울려. 중간중간 씹히는 말캉한 펄이 매우 별로임
나같은 호기심돼지가 아니라면 살 토리들 없을 것 같긴하지만 혹시나 궁금해 할 극소수의 토리들을 위해 글 찜
https://img.dmitory.com/img/202405/2Sf/hgv/2SfhgvkctIq8aIMIYgE4cw.jpg
결과는..본능적인 촉을 호기심따위로 이기려 하지 말라는 교훈을 얻게 됨
크림 량이나 빵의 식감등은 나쁘지 않은데 문제의 펄이..너무나도 크림빵과 안 어울려. 중간중간 씹히는 말캉한 펄이 매우 별로임
나같은 호기심돼지가 아니라면 살 토리들 없을 것 같긴하지만 혹시나 궁금해 할 극소수의 토리들을 위해 글 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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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내가 언젠가 사먹으려고 생각했던 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