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면 자주 사 먹는 게 도수 높은 스트롱 사와류였거든
사람들 항 한창 호로요이 사 먹을 때 나는 덜 달고 도수 높은 거 좋아했어 ㅋㅋ
한국에도 이제는 달달한 저도수 술들 많이 나오는 편이고
호로요이도 수입마니되는데도 스트롱 사와류는 없어서 아쉬웠었거든
그런데 지난주에 편의점 갔다가 발견해 버렸지 뭐야!!
https://img.dmitory.com/img/202405/7wW/WBP/7wWWBPbAbe0iYcgWOiUwgy.jpg
자몽이랑 시콰시(?청귤같은건가) 랑 또 다른 과일 맛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큰캔으로 세 캔 1.2만원이래
도수는 13도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더 좋음ㅋㅋ
맥주 마실 때보다 빨리 취할 수 있는것도 좋고(?)...
배도 덜 부르고 상큼하기도 하고...
술 좋아하는 토리들 츄라이 츄라이
+일본에서 마실 때야 까막눈이라 몰랐는데 보드카 베이스 음료였네 ㅋㅋ
사람들 항 한창 호로요이 사 먹을 때 나는 덜 달고 도수 높은 거 좋아했어 ㅋㅋ
한국에도 이제는 달달한 저도수 술들 많이 나오는 편이고
호로요이도 수입마니되는데도 스트롱 사와류는 없어서 아쉬웠었거든
그런데 지난주에 편의점 갔다가 발견해 버렸지 뭐야!!
https://img.dmitory.com/img/202405/7wW/WBP/7wWWBPbAbe0iYcgWOiUwgy.jpg
자몽이랑 시콰시(?청귤같은건가) 랑 또 다른 과일 맛 하나 더 있었는데 기억이 안 나네
큰캔으로 세 캔 1.2만원이래
도수는 13도고 단맛이 강하지 않아서 더 좋음ㅋㅋ
맥주 마실 때보다 빨리 취할 수 있는것도 좋고(?)...
배도 덜 부르고 상큼하기도 하고...
술 좋아하는 토리들 츄라이 츄라이
+일본에서 마실 때야 까막눈이라 몰랐는데 보드카 베이스 음료였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