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별빛등대의 섬
섬마을 모으면서 레나가 이리저리 왔다리 갔다리 노가다 시켜서 너무 화났다가
이 노래 나오면서 모든게 사라졌잖아요..
섬마다 스토리가 다 있고, 그 퀘스트를 해결하면 섬의 마음 아이템을 주는데
bgm부터 다했자나요....
2. 레온하트
튜토리얼 다 끝나고 들어서는 마을...... 레온하트.....
bgm 너무 좋잖아요... 히사히시조 피아노곡 같은 느낌..
하울의 움직이는 성에 도입해도 안 어색할거 같은 그런...
3. 어디에 쓰인 bgm인지 모르겠지만 우연히 찾아 들었는데
듣자마자 소름돋고 어벤져스 영화 한편 본 느낌이잖아요....
인게임에서도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오길 ....
로스트아크
웅장함 끝판왕
4. 얼음과 빙하의 섬 맞나?
그 섬 퀘스트 마지막에 영상과 함께 나오는 BGM
판타지 세계의 게임이지만 기계문명으로 인한 환경오염으로 녹고 있는 빙하와 죽어가는 동물들에 관한 섬 이야기...
영상 보면서 마음 한쪽이 씁쓸해졌어...
5. 이것도 못들어 본건데
미니언들이 나나나나 하고 노래부른ㄴ거 같아서 넘귀여워
6.
1차 클로즈베타 로그인 화면 bgm인데
오픈베타 트레일러 초반부에도 쓰였어..
ㅠㅠ별빛등대섬 퀘스트 졸라 뺑뺑이 돌려서 귀찮았는데 피아노 연주 듣고 다 풀림,,,여운에 젖어서 섬 나가기 싫더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