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처음엔 모드깔 줄 몰라서 늙게롤트로 했거든.
이제 한국어 더빙도 됐겠다 젊게롤트 모드도 깔아보고 추억을 살리며 다시 정주행 하려고 하는데 (한국어 더빙 좋아해서 사펑도 한국어2회, 영어1회 완주)
처음 게롤트 목소리 듣고 자꾸 조니 실버핸드가 생각나서 이거 망했다 싶었음.
젊게롤트 얼굴이랑 존윅버전 키아누리브스 너무 매치가 안 되는거야 ㅠㅠ
그래도 계속 듣다 보니 익숙해지기는 하네.
지금은 적응 완료 ㅋㅋㅋㅋ
영상 출처는 내가 플레이한거 녹화.
후방주의 부분은 제외했음...
이번 패치에도 사펑에서 나왔던 립싱크 모드 적용되어 있더라.
성우의 발음을 인식해서 입술을 자동으로 움직이는건데
진짜 한국어 하는 것 같고 신기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