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약간의 수고만 들이면 제스와 연마제를 쥐어주는 귀여운 카를로스(24세, 자칭 카사노바)
오늘은 또 어떤 쓸데없는 퀘스트인가
한줄요약 : 날개달린 미남이랑 미모를 겨뤄보고 싶다
이 날개달린 미남이 누군고 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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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남을 찾으러 가보자
사실 장군 찾아가는 일퀘는 이거 말고도 전부 불경하다
불경죄를 걱정하는 사람의 불경한 말버릇
다행히 불경죄로 잡혀가지는 않았다
대단하다고 칭찬들음(아님)
그럼 놀랄만한 편지를 줘보자
[SYSTEM] 벤텐의 항마력이 0이 되었다.
한줄요약 : 잘생겼단 소리는 좋지만 ㅂㅁㄱ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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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남 대결 끗 -
(+) 퀘스트 완료 후 보고하면 카를로스가 다음에 또 도전하겠다고 함 ㅋㅋㅋ
세웨에 추가된 일퀘 중에 제일 웃겨서 캡처해봤어 ㅋㅋㅋ
마무리는... 음... 벤텐 페코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