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들 쉬움이랑 보통 뚫는거 솔직히 지겨울때 있다!
그래도 노래가 좋아서 뭐 크게 힘들진 않지만...유미의세포들게임에서
은근히 큰 장점이 이 노래인거같아. 노래가 뭔가...비트음인데도
대충만든 것 같지도 않고 되게 세련되게 어레인지한 느낌?
나만 그런가...엄청 분위기 있게 잘 만진 것 같던데.
사실 다른 것 보다도 이것때문에 계속 하게 되는 것 같아.
일부러 멜로디가 좋은 음악들로 고른듯한 건 내 착각...?ㅋㅋㅋㅋㅋ
코스튬도 모으는 사람들 많이 보이던데, 어차피 게임할때 안보여서
내 안중에서는 아웃!
엄마야 이게 대체 무슨 게임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