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편 다하고 2-2 하는중
캐릭들은 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홈즈, 아이리스, 반직스, 아소기 등등 다 미형이면서 부담스러운거 없고 매력적인 캐들)
근데 왠지 묘하게 재미없음. 역재 시리즈의 과장스러움과 개그가 많이 덜어져서 그런가? 막 크게 몰입되는걸 못 느껴봄
그리고 메이지시대라는 시대배경에 일뽕 요소 많아서 좀 부담스러움
일본도의 혼 일본인의 정신이 어쩌고 대충 뭐 이런 대사 개많음
히로인? 조수 캐는 사시사철 기모노 입고다니는 야마토 나데시코 그잡채....
스토리 엔딩은 보고싶어서 끝까지 해보긴할건데 다떠나서 묘하게 노잼이네
그래서 1부터 시작한건 올해 초인데 깨다 말다해서 아직도 다 못깼네 ㅋㅋ
캐릭들은 되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함 (홈즈, 아이리스, 반직스, 아소기 등등 다 미형이면서 부담스러운거 없고 매력적인 캐들)
근데 왠지 묘하게 재미없음. 역재 시리즈의 과장스러움과 개그가 많이 덜어져서 그런가? 막 크게 몰입되는걸 못 느껴봄
그리고 메이지시대라는 시대배경에 일뽕 요소 많아서 좀 부담스러움
일본도의 혼 일본인의 정신이 어쩌고 대충 뭐 이런 대사 개많음
히로인? 조수 캐는 사시사철 기모노 입고다니는 야마토 나데시코 그잡채....
스토리 엔딩은 보고싶어서 끝까지 해보긴할건데 다떠나서 묘하게 노잼이네
그래서 1부터 시작한건 올해 초인데 깨다 말다해서 아직도 다 못깼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