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것도 겜 키자마자 바로 그레오니 살해를 봐야하는게 아니라 그레오니 우정이나 애정 엔딩 하나 보고 살해 엔딩 보는게 더 여운이 오래 가는 것 같음...... 그레오니 호감이라 애정 엔딩 공략하다가 안 되는 바람에 빡쳐서 살해 갔던 내가 하는 증언임(ㅋㅋㅋㅋㅋ)
심지어 여주/남주 대사 약간 다르잖아 ㅋㅋㅋㅋㅋ 그레오니 살해는 애정 엔딩 기반이라는게 내 뇌피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