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동네북이냐고.........ㅠ
본편에서도 가끔 좀 짠했는데 스크램블은 표지에서까지 이유없이 맞고있음
(그나마 북미판에선 수정되긴 했더라 아니 그럼 애초에 그렇게 그리지 말라고)
택티카 저 장면에서도 너무 놀랐잔아........
본편 류지 마코토 쇼타임 정도는 딱 좋았는데 저건 개그라도 너무 과하지않아?? 아니 무슨 애 목을 졸라욧
사실 최애도 차애도 다른 캐긴 한데 게임 내적으로나 외적으로나 취급이 안좋아서 그런가 아픈손가락 됐나봐 자꾸 마음이간다ㅠㅠㅠㅠ큐
ㄹㅇ 3탄 준페이도 그렇고 페르소나는 만만한 남자동료 하나 찝어서 동네북욕받이로 쓰는 설정좀 작작했으면 좋겠어 낡아빠졌어 진짜.... 다음편엔 제발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