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말안해도 누군지 알지?
세바스찬 ㅂㄷㅂㄷ 첨엔 그래도 부탁하는 시늉이라도 하더니
말 더럽게 안쳐듣더니 결국 삼촌을.....ㅂㄷㅂㄷ
이건 진짜 손절 각이다
어제밤에 너무 어이없어서 일단 오마니스? 걔한데 고발하자고 이야기 하고 겜 껏는데
진짜 얘는 재기 불가임... 여동생이 불쌍함...
나 앵간하면 착하게 대답하는데 세바스찬은 이제 나도 막말함...
고발까지 하기로 했음 이제 이 퀘 스토리 거의 끝난거지?
마지막에 아브라카다브라 알려주는것 같긴한데.. 굳이 배우고 싶지도 않음..
크루시오도 상대방이 비록 나쁜놈이지만 너무 고통스러워하는 비명질러서 안쓰는데..
암튼 빨리 어디든 꺼져줘라..
+ 로드록이랑 삼촌이랑 두분 하루만에 다 보내서 너무 속상...
로드곡 할부지 왠지 계속 불안했는데 결국 ㅜㅜㅜㅜㅜ
그냥 가기 아쉬워서 우리 이쁜 딸램사진 두고간다
스위치라 그래픽 눈물나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한 커마...
후뿌뿌뿌의 미래 내 딸램!!!! 엔딩이 얼마 남지 않았다 힘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