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자,금사슴 했고
3회차 할 생각 없었는데 요즘 할게 없기도 하고
안키워본 에델이나 휴베 카스파르 등등 지원회화랑 엔딩 궁금하고 육성도 한번은 해보고 싶어서ㅋㅋ 제국루트 한번 와봤어
에델이 고민고민해서 지은 이름 "흑수리 유격군" 뭔데ㅋㅋㅋㅋ
그리고 애들 깊이 고민 안 하고 얼렁뚱땅 선생님 따라온 거 같아서 이게 맞나 싶다
나도 크게 내키지 않은 채 스토리가 궁금해서 온거라 그런가
"너네.. 지금이라도 그냥 나갈래...?" 하면 넵 하고 나갈 애들 많아 보여...
그리고 이만큼 오고 느낀 건데
3반장 다 물론 각자의 개성과 매력은 있는데
또 각자 "이 자식 뭐여" 싶은 면도 있는 것 같아 ㅋㅋ 누구 하나 완벽한 그림은 없다
제국루트는 분량 짧다고 들었는데 몇월까지야?
육성 아직 최상급 못간 애들 있고
지원 바짝 올려야 될텐데 걱정이네
늦게 데려온 사람들은 거의 못키울 것 같아
나도 지금 제국하는데 조금 늦게 영입할까 하는 애들 전부 못 키울거같아서 영입 안 하고 갈까 고민중.. 가뜩이나 노인계 루나틱이라...ㅠㅠ 제국은 2부가 한 5-6에피 정도 하는거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