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창기때 잠깐 했다가
몇년전에 복귀해서 계속 하고 있었는데..
섭종이란 걸 게임 게시판 들어왔다가 알게 됐네 ㅜㅜ
스토리 있는 판타지 게임 좋아해서 정말 재밌게 했는데..
스토리도 일부러 아끼려고 안 밀고 있었고
메모리얼 사가도 안 했었는데
5월에 섭종이라니 너무 슬퍼져...
섭종까지 다 밀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정말 이렇게 캐릭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그래픽도 그렇고 전부 마음에 드는 게임도 없었는데
이제 내 캐릭터들을 다시 볼 수도 없다는 것도 너무 슬퍼..
아무리 캡쳐를 떠도 동영상을 찍어도 직접 작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옛날에도 다른 게임 하다가 이런 기분을 느껴서
게임에 과금 아예 안 하게 됐었는데
다시 마음 쓰고 과금하게 된 게임이 이렇게 되니까
되게 공허하다고 해야하나...
인생의 재미 하나를 잃은 느낌이야
며칠전까지도 팬아트 그리고 놀아서 그런가 더 그러네
부질 없다는 생각만..ㅜ
우울하다..
몇년전에 복귀해서 계속 하고 있었는데..
섭종이란 걸 게임 게시판 들어왔다가 알게 됐네 ㅜㅜ
스토리 있는 판타지 게임 좋아해서 정말 재밌게 했는데..
스토리도 일부러 아끼려고 안 밀고 있었고
메모리얼 사가도 안 했었는데
5월에 섭종이라니 너무 슬퍼져...
섭종까지 다 밀 수 있을지도 모르겠고
정말 이렇게 캐릭터도 그렇고 스토리도 그렇고
그래픽도 그렇고 전부 마음에 드는 게임도 없었는데
이제 내 캐릭터들을 다시 볼 수도 없다는 것도 너무 슬퍼..
아무리 캡쳐를 떠도 동영상을 찍어도 직접 작용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고
옛날에도 다른 게임 하다가 이런 기분을 느껴서
게임에 과금 아예 안 하게 됐었는데
다시 마음 쓰고 과금하게 된 게임이 이렇게 되니까
되게 공허하다고 해야하나...
인생의 재미 하나를 잃은 느낌이야
며칠전까지도 팬아트 그리고 놀아서 그런가 더 그러네
부질 없다는 생각만..ㅜ
우울하다..
ㅠㅠ나평솣럼 아침에숙제하고 점심때 제벤하러갓다가 게임공지로 계속 나와서,,충격받아서 왔더니 진짜네
속상해
맞아 너무슬퍼,,,,,,,,,,,나말고 엑히톨 있었구나 우리같이울자
ㅜㅜ신화캐도 다 안보여주고가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