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브금
1탄 https://www.dmitory.com/comic/67807595
2탄 https://www.dmitory.com/comic/68544284
3탄 https://www.dmitory.com/comic/68544405
4탄 https://www.dmitory.com/comic/69255610
6탄 https://www.dmitory.com/comic/69927241
마지막탄 https://www.dmitory.com/comic/69927256
이 시리즈를 좋아해주는 톨들 너무 고마워ㅎㅎ
글을 토요일마다 두 편씩 올리고 있는데
다음 주가 마지막이 될 거 같아
이번 편에는 흑백영화를 보는 듯한 레트로함을 느낄 수 있는 곡들을 모아봤어!
1910~1940년대 정도의 유럽이나 미국이 떠오른다
스폰지밥 브금들은 노래 장르가 다양해서 듣는 재미가 있어ㅎㅎ
https://youtu.be/1jVUyvBspDA
흑백 영화 속의 거리를 걷는 듯한 브금
https://youtu.be/QmW4hmlgGS8
이탈리아의 오래된 도시를 여행하는 기분이 드는 브금
Hendric Haydregg - Italian Summer
https://youtu.be/LEUfoOrx1-I
우아한 티타임이 생각나는 브금
Gerhard Narholz - Waltzing Flutes
https://youtu.be/bFjHF0Ddlpw
조용히 시작되는 평화로운 아침의 브금
Dick Stephen Walter - A Day By the Sea (a)
https://youtu.be/d-iQ4_jDhDY
기분 좋은 바람이 불고 주말 나들이 가야 할 거 같은 기분 좋은 브금
Jan Schneeberg & Boris Schoska - With Following Winds
https://youtu.be/9qR6CeKO_e4
주말 나들이에 어울리는 깨발랄한 브금
Lockyer and Bert Weedon - Holiday Magic
https://youtu.be/gBeCs2utYxs
살아본 적도 없는 시대에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브금
Sam Fonteyn - Sweet Annabelle
https://youtu.be/ANrKbXNWPKY
사실 스폰지밥보다 미키 마우스가 생각나는 브금
Frank Chacksfield - Dapper Don
https://youtu.be/Z8E95FBrxsg
오래된 레코드에서 흘러나올 거 같은 흥겨운 브금 1
Jerry Burnham and Stephen Wade - Down by the Riverside
https://youtu.be/4Utp24xxQf8
오래된 레코드에서 흘러나올 거 같은 흥겨운 브금 2
Paul Lenart, Bill Novick - Mostly the Charleston A
https://youtu.be/F9k0WKLYXzE
놀이기구 탈 때 내 마음과 같은 깨발랄한 브금Gerhard Trede - Vergnügungspark
https://youtu.be/Ck3kJHkebo8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틀어줄 거 같은 재즈 브금
Eric Swan - After Hours
6편에서 만나요~
마지막 글에야 댓글을 다네 ㅎ
좋은노래 알려줘서 고마워 ㅎ 열심히 들을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