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는 정주행하면서 캡쳐했는데 문제되면 수정할게
창말 1부가 너무 완벽해서 2부는 좀 지루했어
로즈가 마을 최고의 미소녀라는 설정이라서
1부는 로즈 외모 보는 재미로 봤어
그리고 로즈 정체 밝혀지는 장면에서
외모가 다르더라
12살 평범한 소녀에서 성인 여성으로 보이는 연출이었어
그리고 1부 보면서 생각했지만
레몬(기네스) 우는 얼굴은 최고야
우는 얼굴이 예뻐
왜 웹툰 제목이 창백한 말인가 했는데
성경에서 나오는 네 마리의 말에서 제목 모티브를 따왔더라
로즈 정체 밝혀지면서 제목의 뜻이 나오는 장면에서 소름 돋았어
1부가 너무 완벽해서 2부는 좀 지루했던거 같아.
사실 로즈가 저지른 짓이 너무 많아서
그냥 페터 손에 죽는게 옳은 결말이 아닐까 싶어
키운게 대단해 뭐 레아는 로즈가 마르탱 먹었다는 사실을
몰랐겠지만 로즈가 마고이던 시절 마르탱 먹지만 않았어도
진짜 로즈는 안 죽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