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언제나 너의 곁에 있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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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가 아르테미스가 수녀한테 한눈판다고 오해한 에피인데
아르테미스 대답봐...
"고양이라도 저런 교회에서 결혼식 할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 했었어"
스윗...하다 스윗해
고양이가 세일러문 최고 벤츠남인거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말하는 거 개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림은 오~하고 내렸는데 댓글 미친 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ㅅㅂㅋㅋㅋㅋㅋㅋㅋ 잘생겼다하고 내리고 있었는데 배꼽티에서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얼굴만 봤다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은우의 아이팟같은 그런 존재였는데 댓글에서 개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한 남자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르고 지나갔는데 다시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좋다
ㅇㅇ아르테미스(하얀고양이)가 수컷! 루나(검은고양이)가 암컷! 이야..ㅋㅋㅋㅋ
응응 말하는 고양이야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주제에 사람 두근거리게 만들다니ㅠㅠ
루나는 바람(?)피고 잠시 방황할때도 다 묵묵히 기다려줬음 ㅋㅋ
진짜 이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ㅋㅋㅋㅋㅋㅋㅋ 고영이인데 다정하고 스윗해
https://img.dmitory.com/img/201905/2dv/EIV/2dvEIVaoieckEMeSIYmUWm.gif
이건 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리야 나도 이 짤 갖고싶어ㅜㅠ 저장이 안되는데 혹시 링크 얻을 수 있을까?
오ㅏ................. 진짜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