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는 코시미미가 저엉말 좋다!!!!
얼마나 맛있게요 귀여운 코시미미
"코시로는 바보야~~~ 으아아앙"
"우.. 울면 곤란한데요"
당황하는 코시로 보는게 대유잼인 코시미미
늘 한결같이 미미를 대하는 자세
무뚝뚝하고 감정표현에 서툴고 투박한 남캐
활기차고 자기 감정에 솔직한 여캐
이 얼마나 맛있는 조합입니까?
잘생겨진 코시로도 보고가
아래는 tri 짤.............. (주의)
https://img.dmitory.com/img/201902/42s/mM3/42smM3LtRKqQa8e2K68miS.gif
https://img.dmitory.com/img/201902/4OZ/GZb/4OZGZb7WtIySYMMwk6iiu4.gif
" 내가 예뻐져서 막 두근두근거려?"
"ㅡ아, 아니거든요!!!"
tri에선 대놓고 코시미미 설정임ㅋㅋㅋㅋ
코시미미로 예고편을 만들만큼 제작진이 아주 대놓고 밀어줌
(작화만 좀 이쁘게 그려주지.,...)
코시로 이마에 "미미 상 좋아해요" 대문짝만큼 쓰여있음
미미가 칭찬해주니 좋아죽음ㅋㅋ
미미한테 잘보이려고 옷도 삼 (!!)
그 컴퓨터, 우롱차 외엔 아무것도 관심없던 코시로가!!!
그래도 남자애라고...
미미보다 쪼끄맸는데 키도크고 듬직해졌구나 ㅠ
https://img.dmitory.com/img/201902/2Vn/u1v/2Vnu1vNhf2yiYkcEsYWG2m.gif
https://img.dmitory.com/img/201902/1uL/aq4/1uLaq4UFQYOgyuMuMWQSSu.gif
미미의 애정공세에 땀 삐질삐질
'
はかない輝きを いつまでも閉じ込めたくて
덧없는 빛을 언제까지나 가두어두고 싶어서
白い息消えるまで ずっと見つめていた
새하얀 숨결이 사라질 때까지 계속 바라보고 있었어
見上げて気づいたよ 越えたんだ 私の背丈
올려보고 깨달았어, 넘었구나 내 키를
언제나 함께 있었으니까...
とまどいに揺れる胸 そっと押さえつけた
망설임에 흔들리는 마음을 살짝 억눌렀어
知らずに過ごしてた 今までを振り返るように
알지 못하고 지나버린 지난 날을 돌아보듯이
近すぎて見えなくて ずっとごまかしてた
너무 가까워서 보이지 않아서 계속 속이고 있었어
ホントはわかってる 好きなんだ あなたのコトを
사실은 알고 있어 좋아하는 거야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