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스티븐 클레이 헌터 (Steven Clay Hunter)이 전하는 픽사 단편 아웃(Out)의 기원 이야기
80년대에 게이였지만, 미디어에는 성소수자를 대표하는 것이 많지 않았습니다.
네가 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라는 것을 말해 줄 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저를 위해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처음 그렉과 마누엘이 침실에서 서로를 안고있는 모습을 그렸을 때, 저는 펑펑 울고 있었습니다.
저는 제가 수십 년 동안 애니메이션에 해왔고 내 경력에서 그것을 그려본 적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아무데도 가지 않습니다. 여기 머물러고 온 거예요.
디즈니 플러스의 '스파크쇼츠'를 통해 볼 수 있는 픽사 단편 '아웃'(Out)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풀버전으로 감상 가능
https://twitter.com/Pixar/status/1409315630931664897?s=20
디즈니 픽사 공식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