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분 스포있음)
키 185 냉철 떡대남과 150 두부상 여자애라니 완전 옳게된 조합 아니냐
그래서 체구차 부각되는 장면만 모아왔다
군산 때 수아 작화가 어리게 그려져서 그런지
이때 분위기 아슬아슬했음... 이거 보고 주식 잡았다 헙첩첩
20년은 족히 같이 산 부부의 바이브가 느껴지는 뒷모습
솔직히 이때 아 이거좀 맛집인데? 생각한 독자들 많을 것
진짜 둘은 대사 없이 서로 붙여만 놔도 뭔가.. 뭔가 분위기가 되게 야함
피지컬 차이에서 나오는 그 음심 자극하는 몬가가 있음
손 크기 차이 실화냐? 수아가 해수 싸대기 열심히 조지는데
한강같은 해수 등빨에 던져진 조약돌같은 수아 손크기 보고 덕후 심장도 존나 웅장해짐
섹시한 해수수아 환복으로 마무리
절간에서 서로 아주 못볼꼴 다 봤으니까
지지고 볶고 앞으로 인간극장 마흔편은 찍어줬으면 하는게 덕후의 작은 바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