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제는うるわしの宵の月 이거야. (혹시 더 해석 맞는 제목 있음 알려조..)
지금 4화째라 아직 단행본 안나옴.
소장 이북 잡지 캡쳐. 스포 좀 있음.
나톨 날티 딱 나는 얼굴 그다지 안좋아해서...
남주 살짝 취향 아니라 대충 넘겼었는데
슬렁슬렁 보다가... 그래도 예쁘긴 예뻐서 몇 컷 찍어봄 ㅋㅋ
이건 디저트 이번 12월호
(여주인 요이가 몸이 안좋아서 양호실에 왔는데 남주인 이치가 먼저 와있었음.
요이 물도 챙겨주고 부축도 해주고... 요이가 자려고 침대에 누워서 잠깐 눈감았다 뜨니까
이치가 미안 담요가 없었어 이럼서 좀 거리두고 요이 옆에 누워서 바라보고 있음ㅋ...ㅋㅋ
장난스럽게 따뜻하게 해줄것이 필요한거 같아서~ 하니까 요이가 필요없다고 하고
아무짓도 안할테니까 이쪽으로 좀 더 오라는데 싫다니까
자기가 더 다가가서 요이 끌어안고 토닥토닥 해주는... 뭐 그런 상황...)
옆에 누워서 보는 저 얼굴이 너무 예뻤어.
여기에 져서 지난화들도 뒤적거려봤지...ㅋㅋㅋ
이건 위에 이어서 품에 안겨있던 요이가 이치한테 선배 따뜻하네요 하니까
이치가 자기 평균 체온 높다면서 "고양이 같아서 귀엽지" 하고
요이가 커다란 고양이랑 같이 있는걸 떠올리며 잠들어. 대형고먐미 같은 이치ㅋㅋ
밑으로는 지난화들 얼굴컷 몇 장
휴... 존잘은... 존잘...이야...
만화 제목이랑 남주 얼굴 둘 다 너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