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나온 표지인 태승이 손 느끼는 순수한 발그레 수영이는 ㅋㅋㅋ
사실 태승이 손이 닿기만 해도 느끼는 요망수영이였음 ㅋㅋㅋ
태승이 손에 정줄놓게 하는 약이라도 발랐나 ㅋㅋㅋ
살짝 닿기만해도 울 수영이 자아를 놓게 된다고 한다.
표지대로 진행된다고 치면 헐벗은채 수영이 팔 잡는 태승이 표지는
팔목 잡아채고 함뜨 다시 할 각인건가 ㅋㅋㅋ
표지에서 태승이 손을 수영이가 두 손으로 잡는데 이번에도 보이지? (맨 아래짤과 비교해봐 ㅋㅋ)
태승이 한 손은 수영이가 두손으로 잡아야 하는 수준인 것임 ㅋㅋㅋ
수영이도 보통 탄탄한게 아닌데 태승이 앞에서는 한갖 한줌에 불과한 여리여리가 되는 것임 ㅋㅋㅋ
이런 포인트에 발린다 ㅋ
레진 걷지않는 다리야 ㅋㅋㅋ 영업당한건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