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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파고 번역돌린 몇가지 내용들 ↓
- 감독 : 오오바 히데아키
"이번 작품은, 「모노로그가 없고, 대사가 적은」 작품입니다. 이것은 애니메이션적으로는 매우 어려운 것이지만, 이 작품의 매력은 거기에 있습니다. 움직임, 목소리, 음악, 효과음, 애니메이션 무기를 구사하여 매력적인 누아르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도록 예의 제작중입니다."
"Fe선생이 그려진 원작의 매력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하기 위해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습니다. 움직이기 시작한 샤토와 량하, 두 사람을 둘러싼 운명과 "죽이기 사랑"을,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분이 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캐릭터 디자인 : 사토 요코
"제목과는 상반된 뼈대가 굵은 스토리로 단숨에 읽어 버렸어요. 이번 작품은, 자신의 기분이나 생각을 대사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표정이나 행동으로 표현되고 있습니다. 그 표정을 놓치지 않고 영상에 담아서 갔으면 좋겠습니다. 다양한 '사랑의 형태'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제작사 : 플래티넘비전 (http://www.platinumvision.co.jp/)
괴병의 라무네, 이 소리에 모여!, 최유기 RELOAD BLAST, SERVAMP 등 제작사
- 줄거리
어느 일터에서 대치하는 두 킬러.
샤토는 이 교전을 계기로 량하와 적대적
-이지만 왠지 그의 마음에 들게 되어 따라다니게 된다.
그녀는 허물없이 량하와 협력관계를 맺게 되지만,
그를 노리는 조직과의 항쟁에 말려들어가다.
더욱이 그 싸움은, 그녀의 과거와도 관계하고 있는 것이었다.
량하는 왜 샤토에게 접근할까. 샤토에 숨겨진 과거란.
궁합 최악의 두 사람이 빚어낸 킬러x킬러의 일그러진 서스펜스.
기묘한 운명의 톱니바퀴가 이제 움직이기 시작한다.
- 키비주얼 :
리츠 실행 지원 상회의 신인 현상금 사냥꾼. 쿨하고 담담하게 업무를 해내는 훌륭한 요원이지만, 량하를 만나면서 페이스가 흐트러진다. 출생과 과거에는 많은 수수께끼가 있었고, 어린 시절에는 어떤 사건 현장에서 발견 된 적이 있다.
송량하
소속 불명, 정체 불명의 암살자. 뒷세계에 큰 타격을 준 과거가있어, 현상금으로 여러 조직에서 생명의 위협을 받고있다. 걱정 없어 보이지만, 일하는 태도는 대담하고 냉정하고 유난히 강하다. 왜인지 샤토를 마음에 들어한다.
2022년 방영 예정이라고 하고 성우 정보는 아직 안 뜬 것 같아 (일알못이라서 못 찾은걸수도있음)
개인적으로 살애는 스토리보다 캐릭터 매력이랑 섹텐으로 이끌어가는 만화라고 생각해서 성우 캐스팅(특히 송량하)이 관건일 것 같은 느낌?
키비주얼이 살짝 어좁느낌도 나고 애매하긴 한데 본편은 괜찮을라나? 이 제작사 애니 본 적이 없어서 어떨지 모르겠어.. 무난하게만이라도 뽑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