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톨 여태까지 인생툰 = 소라의 눈 / 팔재 / 오만한 오토 1세
나톨 특 : 판타지 / 짝사랑공 / 미인수 처돌이
그런데 나우이(일상물, 짝사랑수)를 만나고 월요병이 치유되고 행복해지고 병이 나아버림 참고로 영업 개못하고 할 의지도 체력도 없는데 영업하겠답시고 웹으로 들어가서 캡처까지 해옴 😢
https://img.dmitory.com/img/202210/mo3/ubo/mo3ubo7V1SQum0CS0SY08.jpg
암튼 이 귀요미의 이름은 나우이(수). 쥰내 귀엽고 조그만 이 친구는 복잡쓰한 집안 사정으로 아저씨(공)의 집에 가정부로 동거하게 됨.
근데 잠깐!!!!!!!!!!!!!!!!!!!!!!! 여기에서
'엄.. 그림체 살짝 감자같고... 귀엽긴한데 심심한데?' 🤔
라고 할 수 있는 톨을 위해 여기 바로
https://img.dmitory.com/img/202210/3YQ/76v/3YQ76vN0CsGI0SMeQiWq42.jpg
작가님 그림 개미쳤어 포인트에 이 남자, 바로 이무완(공). 이 고자극 아조씨는 ☆주의☆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전 찐사가 있음.. 근데 이 찐사가 누굴 닮았겠어?.....
그렇지.. Love is 자해...
https://img.dmitory.com/img/202210/2Np/0Jc/2Np0Jc5kj6mYYAa4YY6UaU.jpg
자기 전 찐사를 닮은 우이한테 자기도 모르게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아저씨(특: 유죄남)한테 속수무책으로 감기는 우이..
https://img.dmitory.com/img/202210/2yC/xKZ/2yCxKZTyKUSwoA6KSkikiE.jpg
그리고 시작된 우이의 불꽃같은 플러팅과 아저씨의 이러면 안돼...안돼...안돼.. 돼..돼.. 모먼트. 심지어 우이는 귀여움 그 잡채라서 친구들 부탁 땜에 여장도 하게 되는데 거기 나온 소개팅남을 한눈에 반해버리게 만듦.
https://img.dmitory.com/img/202210/5PX/MoQ/5PXMoQoKAg8AIussOgs8qO.jpg
https://img.dmitory.com/img/202210/6Hw/u3b/6Hwu3bNcgUEeEuqeUsWSCW.jpg
그렇게 이 소개팅남(김서준)은 여차저차해서(궁금하면 레진에서 나우이 검색) 우이랑 친구가 되고, 후에 아조씨가 질투하게 만들어버림..
https://img.dmitory.com/img/202210/3Tz/4c4/3Tz4c41Up4mWSoUMc8QgwM.jpg
이 퍼스널 스페이스 개무시하는 이 친구(이게 뭐가 친구 백퍼 사심 있음)로 인하여 관계에 전환점이 오게 되는데...! (사실 이 소개팅남..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다 ㅠ 삼각 좋아하는 나한테는 넘 아쉬움)
사실 스토리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 클리셰인데 뭐가 그렇게 특별하냐?
https://img.dmitory.com/img/202210/SVQ/7sG/SVQ7sGp2Q64GSA0WmSmGA.jpg
작가님이 표정 표현이랑 연출을 너무 잘하심. 개인 취향이지만 보다 보면 내가 다 설레고 분노하고 찌찌 뜯고 난리남.. 그리고 바로 어제 올라온 이번화에 드디어
https://img.dmitory.com/img/202210/1jg/WVl/1jgWVlK6ic0GOYIU86iesE.jpg
https://img.dmitory.com/img/202210/1tW/tT5/1tWtT5HV4CMSw6A88camuy.jpg
아주 난리 났음.. 🤭 궁금하지 레진에서 단돈 3코인에 궁금함을 풀 수 있다구.
갠적으로 첨부터 정주행하는 거 추천해 중간중간 찌통 터지는 맛이 있는데다가 놓치면 아까운 연출 장면이 있음!! 그리고 아저씨×한품수로 취향 개조 당할 가능성 있으니 주의하고, 전찐사/나이차 키워드 주의!!
진짜 나한테 인생툰인데 마이너라 어케 영업하고 싶어서 쓴다 ㅠ 작가님 그리고 연재 시작한 뒤로 내가 알기로 단 한 번도 휴재 안하심.. 짹짹이도 안하시고 내 덕심을 전할 방법도 없다.. 모두 봐줘.. 사랑해 💚
나톨 특 : 판타지 / 짝사랑공 / 미인수 처돌이
그런데 나우이(일상물, 짝사랑수)를 만나고 월요병이 치유되고 행복해지고 병이 나아버림 참고로 영업 개못하고 할 의지도 체력도 없는데 영업하겠답시고 웹으로 들어가서 캡처까지 해옴 😢
https://img.dmitory.com/img/202210/mo3/ubo/mo3ubo7V1SQum0CS0SY08.jpg
암튼 이 귀요미의 이름은 나우이(수). 쥰내 귀엽고 조그만 이 친구는 복잡쓰한 집안 사정으로 아저씨(공)의 집에 가정부로 동거하게 됨.
근데 잠깐!!!!!!!!!!!!!!!!!!!!!!! 여기에서
'엄.. 그림체 살짝 감자같고... 귀엽긴한데 심심한데?' 🤔
라고 할 수 있는 톨을 위해 여기 바로
https://img.dmitory.com/img/202210/3YQ/76v/3YQ76vN0CsGI0SMeQiWq42.jpg
작가님 그림 개미쳤어 포인트에 이 남자, 바로 이무완(공). 이 고자극 아조씨는 ☆주의☆ 지금은 이 세상에 없는 전 찐사가 있음.. 근데 이 찐사가 누굴 닮았겠어?.....
그렇지.. Love is 자해...
https://img.dmitory.com/img/202210/2Np/0Jc/2Np0Jc5kj6mYYAa4YY6UaU.jpg
자기 전 찐사를 닮은 우이한테 자기도 모르게 다정한 모습으로 다가가는 아저씨(특: 유죄남)한테 속수무책으로 감기는 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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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시작된 우이의 불꽃같은 플러팅과 아저씨의 이러면 안돼...안돼...안돼.. 돼..돼.. 모먼트. 심지어 우이는 귀여움 그 잡채라서 친구들 부탁 땜에 여장도 하게 되는데 거기 나온 소개팅남을 한눈에 반해버리게 만듦.
https://img.dmitory.com/img/202210/5PX/MoQ/5PXMoQoKAg8AIussOgs8qO.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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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 소개팅남(김서준)은 여차저차해서(궁금하면 레진에서 나우이 검색) 우이랑 친구가 되고, 후에 아조씨가 질투하게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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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퍼스널 스페이스 개무시하는 이 친구(이게 뭐가 친구 백퍼 사심 있음)로 인하여 관계에 전환점이 오게 되는데...! (사실 이 소개팅남.. 비중이 그렇게 크지 않다 ㅠ 삼각 좋아하는 나한테는 넘 아쉬움)
사실 스토리 자체는 특별하지 않은 클리셰인데 뭐가 그렇게 특별하냐?
https://img.dmitory.com/img/202210/SVQ/7sG/SVQ7sGp2Q64GSA0WmSmGA.jpg
작가님이 표정 표현이랑 연출을 너무 잘하심. 개인 취향이지만 보다 보면 내가 다 설레고 분노하고 찌찌 뜯고 난리남.. 그리고 바로 어제 올라온 이번화에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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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난리 났음.. 🤭 궁금하지 레진에서 단돈 3코인에 궁금함을 풀 수 있다구.
갠적으로 첨부터 정주행하는 거 추천해 중간중간 찌통 터지는 맛이 있는데다가 놓치면 아까운 연출 장면이 있음!! 그리고 아저씨×한품수로 취향 개조 당할 가능성 있으니 주의하고, 전찐사/나이차 키워드 주의!!
진짜 나한테 인생툰인데 마이너라 어케 영업하고 싶어서 쓴다 ㅠ 작가님 그리고 연재 시작한 뒤로 내가 알기로 단 한 번도 휴재 안하심.. 짹짹이도 안하시고 내 덕심을 전할 방법도 없다.. 모두 봐줘..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