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선 진짜 어떻게 이렇게 잘 표현하시지 ㅠㅠ
오늘 라식해서 안구건조 심한데 오늘자 집이없어보고 눈 촉촉해짐 ㅠㅋㅋㅋㅋㅋㅋ
진짜 305호 때부터 느낀건데 현실에서 사람들이 느끼기 쉬운 감정들을 담담하고 진정성 있게 너무 잘 풀어내셔 ㅠ
305호 때도 진짜 공감가는 부분 많았는데
오늘 주완이 에피 마지막화 보면서 울 엄마랑 내 생각나서 진짜 울었다 ㅠㅠ
이 사회에서 여성이 감당해온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또 감정적으로 독립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어린 세대의 고민 둘다 너무 이해되고 공감됐어 ㅠㅠ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만화를 잘 그리시지 와난님은 ㅠㅠ....
스토리텔링 능력이 장난 아니야...
와난님 연애물도 보고싶다 ㄹㅇ 웃고 울고 난리날듯
오늘 라식해서 안구건조 심한데 오늘자 집이없어보고 눈 촉촉해짐 ㅠㅋㅋㅋㅋㅋㅋ
진짜 305호 때부터 느낀건데 현실에서 사람들이 느끼기 쉬운 감정들을 담담하고 진정성 있게 너무 잘 풀어내셔 ㅠ
305호 때도 진짜 공감가는 부분 많았는데
오늘 주완이 에피 마지막화 보면서 울 엄마랑 내 생각나서 진짜 울었다 ㅠㅠ
이 사회에서 여성이 감당해온 것들에 대한 안타까움과 또 감정적으로 독립할 기회를 얻지 못하는 어린 세대의 고민 둘다 너무 이해되고 공감됐어 ㅠㅠ
진짜 어떻게 이렇게 만화를 잘 그리시지 와난님은 ㅠㅠ....
스토리텔링 능력이 장난 아니야...
와난님 연애물도 보고싶다 ㄹㅇ 웃고 울고 난리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