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짝사랑하던 주인공이 고백했다가 까이고..
그 짝사랑상대 친구? 주인공이랑 이름 되게 비슷한..
걔가 주인공한테 나는 안되냐 식이었나.. 암튼 그렇게 고백한데까지 기억이 나거든
그 뒤는 다 까먹음ㅜㅜ
결말 어케되는지 알수있을까 최대한 자세히
그 짝사랑상대는 헤테로였던거같은데 결국 주인공이랑 안이어지는지? 은근 질투하려나? 아님 짝사랑상대 친구랑 주인공이 이어지는지..
그 짝사랑상대 친구? 주인공이랑 이름 되게 비슷한..
걔가 주인공한테 나는 안되냐 식이었나.. 암튼 그렇게 고백한데까지 기억이 나거든
그 뒤는 다 까먹음ㅜㅜ
결말 어케되는지 알수있을까 최대한 자세히
그 짝사랑상대는 헤테로였던거같은데 결국 주인공이랑 안이어지는지? 은근 질투하려나? 아님 짝사랑상대 친구랑 주인공이 이어지는지..
예전에 봐서 자세히는 기억 안 나는데 결국 그 짝사랑하던 애랑 잘 됨. 짝사랑 받던 애가 찬 뒤에 주인공이 맘 접으려고 걔한테 관심을 안 두니까 그게 신경 쓰여서 주시하다가? 점점 좋아하게 됐던 것 같아. 주인공은 첨부터 걔를 좋아했으니까 감정 기복이 크긴 했지만 어쨌든 잘해주고 관심 가지고 좀 걔 행동에 과잉반응ㅋㅋ 하기도 했고 짝사랑 받던 애는 처음부터 주인공이 그렇게 대하던 것만 받아왔으니까 주인공이 마음 접고 좋아해서 했던 행동들 안 하려고 하는 게 오히려 낯설게 다가와서... 신경 쓰여했던 거 같애. 더 이상 안 그러는 거 보고 그때 그것도 나 좋아해서 했던 행동이구나 하면서 다시 생각해보고? 그랬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