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도 특유의 중2 치명 오글거렸지만
작가가 특유의 감성으로 나름 잘 풀어낸다 생각했는데
후반부 갈수록 뭔가..
보는 내가 공감성 수치 느껴지는 대사랑 연출
우울한 넋두리 나레이션+과하게 추상적인 장면들의 연속
(계속 이런식으로 분량 다 잡아먹는듯 스토리가 없어.. 진행이 없어..의미가 없어....)
셋 다 캐붕나고 갑자기 납작해진 주요 인물들
그리고 최종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하....
작가가 작품에 애정 떨어져서 꾸역꾸역 진행하다가 급 마무리한건가 싶음
만화방에 검색이라도 하고 올걸..
내 돈.. 내 땅콩 넘나 아깝스..ㅜ
작가가 특유의 감성으로 나름 잘 풀어낸다 생각했는데
후반부 갈수록 뭔가..
보는 내가 공감성 수치 느껴지는 대사랑 연출
우울한 넋두리 나레이션+과하게 추상적인 장면들의 연속
(계속 이런식으로 분량 다 잡아먹는듯 스토리가 없어.. 진행이 없어..의미가 없어....)
셋 다 캐붕나고 갑자기 납작해진 주요 인물들
그리고 최종화..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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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작가가 작품에 애정 떨어져서 꾸역꾸역 진행하다가 급 마무리한건가 싶음
만화방에 검색이라도 하고 올걸..
내 돈.. 내 땅콩 넘나 아깝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