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미가 주인공이라 다들 보미를 좋아하는구나 싶긴 한데 그것도 좀 납득갈만한 이유가 있어야지...
춘배한테 작중 내내 혹은 초반에 이야기 다 들어주고 잘해줬던건 초반 보미보단 보미친구나 휘혈이고 초반 보미는 계속 춘배한테 화냈잖아 어이없어하거나.... 대체 뭘 보고 춘배가 그렇게 보미한테 매달리고 좋아하는건지 이해가 안가
그래도 뭐 춘배까진 남주니까 보미 좋아할만하지 했는데 민수도 그렇고 강이지도 그렇고...
강이지가 그나마 좀 납득?가게 나오긴 했는데 솔직히 그것도 좀 왜 갑자기? 싶었던데다가 얘 이야기 나올 때도 춘배는 뒷전이고 자꾸 얘랑 보미랑 썸타는 것만 나와서 이게 뭐여..했단말야
근데 민수까지 보미를 좋아해서 나남훈을 이용하고 어쩌고 하는거 보니까 진짜 이해가 안가... 민수는 대체 보미를 왜 좋아하는거야... 보미는 계속 민수 피해다니고 불편해하고 민수 이야기도 제대로 안들어주고 민수가 도와줘도 계속 안좋은 감정만 갖고 있던데ㅋㅋㅋㅋㅋ 최근 전개는 민수가 태도 나쁘긴 했지만 초중반은 계속 저러지 않았어?
보미에게 무슨 매력이 있는건지 나만 이해를 못하는거니ㅠㅠ 보미가 사실 캣잎국의 캣잎인간 이런거라면 차라리 납득할듯.....
춘배한테 작중 내내 혹은 초반에 이야기 다 들어주고 잘해줬던건 초반 보미보단 보미친구나 휘혈이고 초반 보미는 계속 춘배한테 화냈잖아 어이없어하거나.... 대체 뭘 보고 춘배가 그렇게 보미한테 매달리고 좋아하는건지 이해가 안가
그래도 뭐 춘배까진 남주니까 보미 좋아할만하지 했는데 민수도 그렇고 강이지도 그렇고...
강이지가 그나마 좀 납득?가게 나오긴 했는데 솔직히 그것도 좀 왜 갑자기? 싶었던데다가 얘 이야기 나올 때도 춘배는 뒷전이고 자꾸 얘랑 보미랑 썸타는 것만 나와서 이게 뭐여..했단말야
근데 민수까지 보미를 좋아해서 나남훈을 이용하고 어쩌고 하는거 보니까 진짜 이해가 안가... 민수는 대체 보미를 왜 좋아하는거야... 보미는 계속 민수 피해다니고 불편해하고 민수 이야기도 제대로 안들어주고 민수가 도와줘도 계속 안좋은 감정만 갖고 있던데ㅋㅋㅋㅋㅋ 최근 전개는 민수가 태도 나쁘긴 했지만 초중반은 계속 저러지 않았어?
보미에게 무슨 매력이 있는건지 나만 이해를 못하는거니ㅠㅠ 보미가 사실 캣잎국의 캣잎인간 이런거라면 차라리 납득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