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부터 뭔가 사연 있는 섭남 같았는데....
호선이에 대한 죄책감? 이런 걸로 빨리 마음 접고 포기할 거 같아 왜ㅐㅠㅠ... 이름이나 친구로 나왔던 사람 보면 이경이랑 나이차도 꽤 있을 거 같고
별개로 그 저번 무료화?에서 봉원이 호선한테 항상 여기 있겠다고 말한거나 여음이 더 이상 한 동네에 살 필요가 없어지겠죠 말한 거 보면 결말에서는 뱀파이어 마을 해체되고 봉원만 남을 거 같더라 나머지는 바람대로 예전처럼 사람들 사이에서 섞여살게 되고..
어디까지나 내 촉이지만 나는 또 서브길 걷고싶지 않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