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하면 죄가 아니지만
뭘 알아보려는 노력도 하지 않는 건 죄임
아마 평생이 가도 저 플랫폼과 작가는
뭐가 잘못된 거라 이렇게 난리인 지 모른다에
내 오른쪽 눈썹 한가닥 걸음
지켜보기에 참 답답하고 빡치긴 하나
굳이 내가 나서서 저 답답이들한테 뭘 가르치고 설교하고 싶지는 않다
그냥 멍청하면 도태될 뿐
앞으로 이 사건 평생 주홍글씨처럼 붙어다닐텐데 뭐
자기가 자기 앞길 알아서 먹칠하겠다는데 내가 굳이...
멀리 안 나가요.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