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02/5ML/7DX/5ML7DXpbz2K4eOUWkEqUkw.gif
그야말로 생각지도않은 작품에서
내 취향 확인 사살시킨 케이스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뭐 솔까 처음에는 걍 그저그랬는데
가면 갈수록 자기희생적 면모가 보이는것도 그렇고
아직도 넘 좋더라 ㅠㅠㅠ.....
그야말로 생각지도않은 작품에서
내 취향 확인 사살시킨 케이스라고 해야하나 ㅋㅋㅋㅋ
뭐 솔까 처음에는 걍 그저그랬는데
가면 갈수록 자기희생적 면모가 보이는것도 그렇고
아직도 넘 좋더라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