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권이 12월에 나온것 같은데 무뜬금?
니들이 왜 거기서 나와?
허클의 남정네들이 나와서 장기대전을 치르는 모양?
괜히 허클의 트라우마가 떠오른 나톨은 걱정이 되었다고 한다.
히나가 아카리와 레이가 어울린다는 폭탄발언후 이 위기감은 고조!!
그런데 ㅋㅋ
(뭐 끝까지 가봐야하나?)
히나에게 언니가 어떠한 존재인지, 언니에 비해 자신감이 없는 모습이라던가. 가족을 잃은 것에 대한 트라우마라던가...
그래서 더 레이를 잃고 싶지 않은 심정이라던가.. 그런게 그려짐.
언니곁에 레이가 있어주고 그렇게 함으로써 레이가 늘 곁에 있어주길 바람.
작가님의 빅피쳐인가 걱정했는데 ㅋㅋ
다 레이 탓이지 뭐.
결혼폭탄선언만 했지 도통 고백을 하길 했나. 뭘했나.
축제날 레이가 온 모습을 보고 기다리던 히나는 눈물을 터트리고..
154화!!
대망의 레이의 고백!!!
일본발 블로거의 말에 의하면 생각보다 쉽게 고백을 한다며 ㅋㅋ
그 쉬운걸 !! 왜 이제야!!
155화!!
그런 레이에?에에? 전혀 레이의 마음을 모른 히나.
그동안 자신의 마음이 충분히 전해졌다고 생각하는 바보 레이 ㅋㅋㅋㅋㅋㅋ
3월의 라이온은 생각보다 안심하고 편안히 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고 한다.
아카리를 둘러싼 두 남정네의 신경전은 일단은 시마다가 유리해보이는군 ㅋㅋ
학교선생님들과 직장인 대항전? 뭐 이런걸로 노미야, 마야마, 교수? 이렇게 대항전을 치르는 모양 ㅋㅋ실제로 허클표지중 장기 두는 표지가 있었다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