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이 너무 방대해서 무슨 세상을 구하는 그런 컨셉도 아니고
딱 제목에 충실하게 귀엽고 섹텐 쩔고
남주 동정남인거랑 여주가 짝사랑인거랑 서사도 생각보다 좋고
이거 원작 없는 웹툰 같아서 계속 주말만 기다려야 할판ㅎㅎㅎㅎㅎ
두번째 섹텐씬에선
이건 미션이랑 상관없이 그냥 남주가 여주 끌려서 느끼는 거 같은데
사실 두번째 미션은 여주만 느끼면 되는 미션이라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중엔 미션 상관없이 남주가 여주 좋아할꺼 벌써 눈에 보임ㅋㅋㅋㅋ
(여주 남주 작화 진짜 환상적으로 귀엽고 잘생기고 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