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탐정 김전일에서 귀화도 살인사건의 범인인
시나 마키오가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
절친인 에비사와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카토랑 모리무라가
학교폭력을 저지르고 시나에게 동참하라고 협박하자
겁이 난 시나가 에비사와를 적극적으로 괴롭히고
그로인해 에비사와가 자살시도를 하고 의식불명이 돼.
시나는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을까 두려워 에비사와의 유서를
몰래 가져가서 봤지만, 자신의 이름은 적혀있지 않았고
어머니에게 죄송하다는 말만 적혀있어서 그걸 본 시나는
죄책감을 느껴서 친구를 배신한 못난 자신이지만 에비사와의
복수를 위해 모리무라랑 카토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려고 했지만 김전일의 설득으로 그만두고 사건이 끝이 남.
특히 애니판에선 죄책감에 울면서 말하는 장면과 마지막에
흐느끼며 절규하는 장면이 인상깊더라.
시나 마키오가 기억에 남았던 것 같아.
절친인 에비사와랑 친하게 지냈었는데 카토랑 모리무라가
학교폭력을 저지르고 시나에게 동참하라고 협박하자
겁이 난 시나가 에비사와를 적극적으로 괴롭히고
그로인해 에비사와가 자살시도를 하고 의식불명이 돼.
시나는 자신의 이름이 적혀있을까 두려워 에비사와의 유서를
몰래 가져가서 봤지만, 자신의 이름은 적혀있지 않았고
어머니에게 죄송하다는 말만 적혀있어서 그걸 본 시나는
죄책감을 느껴서 친구를 배신한 못난 자신이지만 에비사와의
복수를 위해 모리무라랑 카토를 죽이고 자신도 자살하려고 했지만 김전일의 설득으로 그만두고 사건이 끝이 남.
특히 애니판에선 죄책감에 울면서 말하는 장면과 마지막에
흐느끼며 절규하는 장면이 인상깊더라.
나두 이거 강당에서 범인 밝혀지는 씬이 엄청 인상깊었음..찝찝함 한 스푼 남기고 결말이 나서 재밌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