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아들 죽이는거 아는데 볼 때마다 넘 슬퍼서ㅠㅠ
유언이 엄마... 왜.. 잖아.
왜냐면 자긴 아들인데 엄마가 죽이는거니까.
근데 어떻게든 그 집안 빠져나오면 되지 않았나ㅠㅠ
예전에 어떤 토리가 인생을 바친 복수가
아기 바꿔치기라했는데
그 집안 나오고 상속포기하면
자기 아들도 가주되고
키운 아들도 살고ㅠㅠ
이거 볼 때마다 슬픈게...
어쨌든 아들이 두명인셈인데
차등을 두고 애정을 가진것같아서
차별받으며 산 나톨 슬퍼짐ㅠㅠ
그리고 빨간산타클로스 사건도 넘 슬픔
언젠간 언니가 돌아올거라 믿고
7년동안 이중생활한거잖아
코난에도 언니가 동생 죽이는데
동생은 언니 위해서 락스도 고민고민해서
사왔던거 알고 언니가 엄청 우는 장면있거든
자매끼리 죽이는거 슬픈거 많은 것 같아
어쨌든 단두마을 읽기 시작했는데
엄마!!! 쓰러졌다며!! 하며 달려온 아들보며
슬퍼하는중...
만약 내가 엄마한테 살해당한다면
마지막에 진짜 엄마 왜...?
이 말하고 죽을것같아서 넘 슬픔
찐으로 예상치못한 범인입니다ㅠㅇㅠ
유언이 엄마... 왜.. 잖아.
왜냐면 자긴 아들인데 엄마가 죽이는거니까.
근데 어떻게든 그 집안 빠져나오면 되지 않았나ㅠㅠ
예전에 어떤 토리가 인생을 바친 복수가
아기 바꿔치기라했는데
그 집안 나오고 상속포기하면
자기 아들도 가주되고
키운 아들도 살고ㅠㅠ
이거 볼 때마다 슬픈게...
어쨌든 아들이 두명인셈인데
차등을 두고 애정을 가진것같아서
차별받으며 산 나톨 슬퍼짐ㅠㅠ
그리고 빨간산타클로스 사건도 넘 슬픔
언젠간 언니가 돌아올거라 믿고
7년동안 이중생활한거잖아
코난에도 언니가 동생 죽이는데
동생은 언니 위해서 락스도 고민고민해서
사왔던거 알고 언니가 엄청 우는 장면있거든
자매끼리 죽이는거 슬픈거 많은 것 같아
어쨌든 단두마을 읽기 시작했는데
엄마!!! 쓰러졌다며!! 하며 달려온 아들보며
슬퍼하는중...
만약 내가 엄마한테 살해당한다면
마지막에 진짜 엄마 왜...?
이 말하고 죽을것같아서 넘 슬픔
찐으로 예상치못한 범인입니다ㅠㅇㅠ
참....김전일 그런 범인들이 되게 입체적이여서 매력 있지만 보면서 엄청 씁쓸한 건 어쩔 수 없더라
김전일 2기 오프닝 노래 구원의 서 가사 보면 가사도 자체도 정말 좋지만 곱씹을 수록 좋은게 김전일 범인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겼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