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문 만화판 초기설정에서
아미는 세일러문인 우사기를 지키는 개조인간이었음.
평소에는 중학생이다가 요마가 나타나면 개조인간으로 변하는데, 결국 요마에게 져서 팔다리가 잘려서 죽을 예정이었고
이때 다른 학교에서 전학온 마모루(마코토 초기 이름)라는
여학생이 도와준다는 전개였는데
편집자가 태클걸어서 작가가 전개를 수정해야 했다고 함.
아미는 세일러문인 우사기를 지키는 개조인간이었음.
평소에는 중학생이다가 요마가 나타나면 개조인간으로 변하는데, 결국 요마에게 져서 팔다리가 잘려서 죽을 예정이었고
이때 다른 학교에서 전학온 마모루(마코토 초기 이름)라는
여학생이 도와준다는 전개였는데
편집자가 태클걸어서 작가가 전개를 수정해야 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