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작 야금야금 모아뒀다가 이번에 한 번에 다 깠는데 홀린듯이 읽었다ㅠㅠㅠㅠ
작가님 작화가 더 예뻐졌어
왜 이렇게 빤짝빤짝 예쁘냐ㅠㅠㅠㅠ
사실 작가님 전작도 그렇고 아주 메이저한 감성이나 관계성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전작에서는 삼각관계+메인공의 폭력과 외도, 이번 작품에서는 아예 남창이 되어버린 수ㅠㅠㅠ와 결혼 예정인 공까지....!!
90년대나 00년대 같은 감성도 좀 있는 것 같고?
병약수나 굴림수 같은 거.
그런데 이런 마이너스러운 이야기 사이에서 공수 사이의 서사와 관계성이 독자들의 심장을 쥐어짬ㅠㅠㅠㅠ
뭐냐면, 얘는 얘 없으면 죽은 심장이야! 이런 느낌우로다가!!!!!!
이번 작품도 수 사정이 너무 기구하고 마음 찢어지게 아픈데ㅠㅠㅠㅠ
그런 와중에 너무 귀엽고 예뻐서 미치겠음
너무너무 괴로운 상황인데 한 번씩 공이랑 있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게 나와서 또 마음이 찢어지고ㅠㅠㅠ
나는 얘가 행복해지는 걸 보기 위해서라도 이 작품을 끝까지 챙겨보고 싶음ㅠㅠㅠ
작가님 제발 오래오래 작품 많이 내주시면 좋겠음
건강하세요 작가님!!!
작가님 작화가 더 예뻐졌어
왜 이렇게 빤짝빤짝 예쁘냐ㅠㅠㅠㅠ
사실 작가님 전작도 그렇고 아주 메이저한 감성이나 관계성은 아니라고 생각하거든.
전작에서는 삼각관계+메인공의 폭력과 외도, 이번 작품에서는 아예 남창이 되어버린 수ㅠㅠㅠ와 결혼 예정인 공까지....!!
90년대나 00년대 같은 감성도 좀 있는 것 같고?
병약수나 굴림수 같은 거.
그런데 이런 마이너스러운 이야기 사이에서 공수 사이의 서사와 관계성이 독자들의 심장을 쥐어짬ㅠㅠㅠㅠ
뭐냐면, 얘는 얘 없으면 죽은 심장이야! 이런 느낌우로다가!!!!!!
이번 작품도 수 사정이 너무 기구하고 마음 찢어지게 아픈데ㅠㅠㅠㅠ
그런 와중에 너무 귀엽고 예뻐서 미치겠음
너무너무 괴로운 상황인데 한 번씩 공이랑 있으면서 편안한 시간을 보내는 게 나와서 또 마음이 찢어지고ㅠㅠㅠ
나는 얘가 행복해지는 걸 보기 위해서라도 이 작품을 끝까지 챙겨보고 싶음ㅠㅠㅠ
작가님 제발 오래오래 작품 많이 내주시면 좋겠음
건강하세요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