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애니 애니메이션 빙과 이후로 진짜 다 애매했는데 역시나 애매했음ㅠ
그리고 예쁘게 포장해 보려고 하는데 일단 전쟁 소재 다루는 것부터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음ㅋㅋㅋ 정말 그냥 ‘전쟁’으로 개슬프게 헤어진 사람들을 그리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럴 거면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이웃나라랑 전쟁해요☆ 이런 거 말고 제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오든가....
전쟁 중에 소녀병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데 반성(?)하고 앞으로 사람 죽이지 않겠다고 하는 주인공... 아 이거 정말 애매한데... 전쟁 때 사람 죽였으니까 너도 죽음으로 죗값을 치러 이런 건 아니지만 그 대사를 일본어로 듣는 불편함???ㅠㅠ 그리고 존나 한 5분 정도만에 사장님 한마디로 면죄부 쥐어주고 말아 버리는데 그냥 일본 애들은 이런 얘기 안 만들었으면....
글고 전쟁 중에 고아를 주워다가 소녀병으로 쓴다는 설정... 음 내가 썩은 어른이라 그런가 솔직히 인형 뺨 때리는 미소녀인데 전쟁 중에 고아가 무사히 살아남았다는 게 신기했다. 진작에 ㄱㄱ당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아무튼 전반적으로 전쟁에 대해 존나 이상한 향수(?) 가진 사람들이 짤 법한 전쟁 때문에 발생하는 >>슬픈 사연<<에만 존나 초점을 맞춰서 예쁘게 포장한 이상한 애니임.
전쟁 얘기 빼고 걍 사람들한테 편지 전해주기만 했으면 좋았을 듯... 이것도 솔직히 연출이랑 ost로 커버한 거지 기본 이야기 뼈대는 얄팍하다 못해 불면 날아갈 지경이지만...
그리고 소령이랑 바이올렛의 사랑이 남녀의 사랑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그려지는데 자꾸 연인의 사랑으로 해석되려고 해서 몹시 불편했음ㅋㅋㅋㅋㅋ 솔직히 내 감동 와장창된 건 소령이 로리콤으로 보여서임ㅋㅋㅋㅋㅋ
그리고 예쁘게 포장해 보려고 하는데 일단 전쟁 소재 다루는 것부터 불편한 건 어쩔 수 없음ㅋㅋㅋ 정말 그냥 ‘전쟁’으로 개슬프게 헤어진 사람들을 그리고 싶은 건 알겠는데 그럴 거면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이웃나라랑 전쟁해요☆ 이런 거 말고 제대로 이야기를 만들어 오든가....
전쟁 중에 소녀병으로 많은 사람들을 죽였는데 반성(?)하고 앞으로 사람 죽이지 않겠다고 하는 주인공... 아 이거 정말 애매한데... 전쟁 때 사람 죽였으니까 너도 죽음으로 죗값을 치러 이런 건 아니지만 그 대사를 일본어로 듣는 불편함???ㅠㅠ 그리고 존나 한 5분 정도만에 사장님 한마디로 면죄부 쥐어주고 말아 버리는데 그냥 일본 애들은 이런 얘기 안 만들었으면....
글고 전쟁 중에 고아를 주워다가 소녀병으로 쓴다는 설정... 음 내가 썩은 어른이라 그런가 솔직히 인형 뺨 때리는 미소녀인데 전쟁 중에 고아가 무사히 살아남았다는 게 신기했다. 진작에 ㄱㄱ당하고도 남았을 것 같은데...
아무튼 전반적으로 전쟁에 대해 존나 이상한 향수(?) 가진 사람들이 짤 법한 전쟁 때문에 발생하는 >>슬픈 사연<<에만 존나 초점을 맞춰서 예쁘게 포장한 이상한 애니임.
전쟁 얘기 빼고 걍 사람들한테 편지 전해주기만 했으면 좋았을 듯... 이것도 솔직히 연출이랑 ost로 커버한 거지 기본 이야기 뼈대는 얄팍하다 못해 불면 날아갈 지경이지만...
그리고 소령이랑 바이올렛의 사랑이 남녀의 사랑인지 아닌지 애매하게 그려지는데 자꾸 연인의 사랑으로 해석되려고 해서 몹시 불편했음ㅋㅋㅋㅋㅋ 솔직히 내 감동 와장창된 건 소령이 로리콤으로 보여서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