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톨도 유바비사태때 하차하려다가
그래도 완결 끝까지 달리긴했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빙건이 왜 그렇게까지? 바비를 골로보냈는지 모르겠음.
1차로 다은이한테 흔들렸을때 90프로 골로보내더니
겨우 산소호흡기붙이고 다시 컴백
근데 또 제주도 보내더니 거기서 2차로
교통사고로 사망플래그 살짝 띄우더니 장난질이었고
마지막으로 3차 원기옥으로 유바비 안드로메다행...
그전까지 유바비가 벤츠도 아니고 무슨 람브로기니급이었는데
그런사람은 현실에 없다는 걸 보여준건가...
아니면 그냥 아무이유없이 싫증나서?
근데 윰세포들이 잘된게 바비역도 크다고 보거든..
그걸로 상품화해서 마켓팅이랑 돈도 많이 벌었고..
당최 무빙건은 왜 바비를 그렇게까지 골로보냈는지 이해가 안됨
(((((나톨)))))한정으론 순록이 같은경우는 유바비 그렇게 골로가고나서 그냥 급작스럽게 만들어낸 캐릭터? 강제 해피엔딩 위해서 후다닥 등장시켜서 마무리한 느낌이 강해서..
확실히 애착이 덜가긴하더라고...
순록이도 벤츠였지만 뭔가 강제 해피엔딩 강제 벤츠남 느낌이 난다해야되나.
드라마보다보니 유바비 나와서 짜증나기도하고 한편으론 아깝다 싶기도하고 그러네
그래도 완결 끝까지 달리긴했거든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무빙건이 왜 그렇게까지? 바비를 골로보냈는지 모르겠음.
1차로 다은이한테 흔들렸을때 90프로 골로보내더니
겨우 산소호흡기붙이고 다시 컴백
근데 또 제주도 보내더니 거기서 2차로
교통사고로 사망플래그 살짝 띄우더니 장난질이었고
마지막으로 3차 원기옥으로 유바비 안드로메다행...
그전까지 유바비가 벤츠도 아니고 무슨 람브로기니급이었는데
그런사람은 현실에 없다는 걸 보여준건가...
아니면 그냥 아무이유없이 싫증나서?
근데 윰세포들이 잘된게 바비역도 크다고 보거든..
그걸로 상품화해서 마켓팅이랑 돈도 많이 벌었고..
당최 무빙건은 왜 바비를 그렇게까지 골로보냈는지 이해가 안됨
(((((나톨)))))한정으론 순록이 같은경우는 유바비 그렇게 골로가고나서 그냥 급작스럽게 만들어낸 캐릭터? 강제 해피엔딩 위해서 후다닥 등장시켜서 마무리한 느낌이 강해서..
확실히 애착이 덜가긴하더라고...
순록이도 벤츠였지만 뭔가 강제 해피엔딩 강제 벤츠남 느낌이 난다해야되나.
드라마보다보니 유바비 나와서 짜증나기도하고 한편으론 아깝다 싶기도하고 그러네
자동차 사고 이런거로 퇴장시키면 작가한테 비난이 다 가고, 헤어지기엔 딱히 계기가 없어서
유바비를 개똥차만들어 퇴장시킨거라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