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불행서사야 벨작품 수한테는 흔하게 보이는 건데 여기 수는 좀 압도적으로 자기연민 심해서 질린다..
우울증이라는데 얘의 우울함을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겉핥기식이라 수가 가진 트라우마나 막막함이 다가오지도 않고..
1부까지 봤는데 난 불행해 난 불쌍해 전부 다 날 괴롭혀 나 좀 내버려 둬 드라마킹 감성이라 오글거려서 하차하려고..
우울증이라는 설정 불행한 과거가 있다는 설정만 있을 뿐 전개과정에서 수의 감정선으로 충분한 설득을 못 하니 얘가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과하게 느껴지고 답답하고 짜증남
아무리 자낮수라도 그렇지ㅠ 안쓰럽고 짠한 자낮이 아니라 사람 진짜 질리게 하는 자낮
그리고 분명 1화에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멀쩡하게 제 몫 하면서 살아가는 청년으로 보였는데 갑자기 메인공 만나고부터 애가 금치산자가 되어버리고... 문제의 섭공이랑은 이미 전부터 그런 관계 유지하고 있었으면서 진짜 메인공이 부둥부둥 해주기 시작하니까 애기가 되어버림.. 진짜 이해 안 감 납득 불가
애초에 처음부터 눈치 보고 소심하고 예민한 자낮으로 등장했으면 모르겠는데 1화에서 한 3-4화까지만 넘어가도 사람이 달라진 것마냥 둘 사이 괴리감이 너무 크더라
그리고 공들도 너무.. 대사 하나하나 작위적이고 노림수 심해서 종이인간미 오져ㅠㅠㅋㅋㅋㅋㅋㅋㅋ
시이슈에서 보고 조폭공 비주얼에 끌려서 본 건데 큽ㅠ 돈 아깝다.... 진짜 인물들은 무매력에 스토리도 딱히 없고 뒷얘기는 전부 예상 가고.... 너무... 노잼이넴...
우울증이라는데 얘의 우울함을 표현하는 방식이 너무 겉핥기식이라 수가 가진 트라우마나 막막함이 다가오지도 않고..
1부까지 봤는데 난 불행해 난 불쌍해 전부 다 날 괴롭혀 나 좀 내버려 둬 드라마킹 감성이라 오글거려서 하차하려고..
우울증이라는 설정 불행한 과거가 있다는 설정만 있을 뿐 전개과정에서 수의 감정선으로 충분한 설득을 못 하니 얘가 하는 모든 생각과 행동이 과하게 느껴지고 답답하고 짜증남
아무리 자낮수라도 그렇지ㅠ 안쓰럽고 짠한 자낮이 아니라 사람 진짜 질리게 하는 자낮
그리고 분명 1화에서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멀쩡하게 제 몫 하면서 살아가는 청년으로 보였는데 갑자기 메인공 만나고부터 애가 금치산자가 되어버리고... 문제의 섭공이랑은 이미 전부터 그런 관계 유지하고 있었으면서 진짜 메인공이 부둥부둥 해주기 시작하니까 애기가 되어버림.. 진짜 이해 안 감 납득 불가
애초에 처음부터 눈치 보고 소심하고 예민한 자낮으로 등장했으면 모르겠는데 1화에서 한 3-4화까지만 넘어가도 사람이 달라진 것마냥 둘 사이 괴리감이 너무 크더라
그리고 공들도 너무.. 대사 하나하나 작위적이고 노림수 심해서 종이인간미 오져ㅠㅠㅋㅋㅋㅋㅋㅋㅋ
시이슈에서 보고 조폭공 비주얼에 끌려서 본 건데 큽ㅠ 돈 아깝다.... 진짜 인물들은 무매력에 스토리도 딱히 없고 뒷얘기는 전부 예상 가고.... 너무... 노잼이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