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선이 쩔고 감동적이고 갓작이라는 추천이 많아서 읽기 시작했는데
지금 5권까지 봤는데 애들이 다 지들만 아는 얘기하고 내용 전개도 느리고 감성도 좀 오글거리고(주인공이 별거 안한거같은데 다른애들이 구원받았다고 느끼는포인트라든가)
중간에 뛰어넘어서 재밌어지는 부분부터라도 볼까했는데 복선이 쩐다니까 또 그러면 안될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거 끝까지 보면 재밌어지니? 여태까지 읽은거 5배는 더봐야하는데 막막하네
지금 5권까지 봤는데 애들이 다 지들만 아는 얘기하고 내용 전개도 느리고 감성도 좀 오글거리고(주인공이 별거 안한거같은데 다른애들이 구원받았다고 느끼는포인트라든가)
중간에 뛰어넘어서 재밌어지는 부분부터라도 볼까했는데 복선이 쩐다니까 또 그러면 안될까 싶기도 하고
아무튼 이거 끝까지 보면 재밌어지니? 여태까지 읽은거 5배는 더봐야하는데 막막하네
ㅇㅇㅇㅇ 후속작도 그렇고 좀 후반부에 떡밥 풀리고 와르르 하는 편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고,...봐줘,..따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