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농 아리마 커플도 좋았고, 츠바사 카즈마 커플도 좋았음.
학교생활 딥하게 그린 점도 너무 좋았고, 초반 부분이 유키노 시점으로 즐겁게 진행 된 거랑
후반 부분 아리마 시점에서 어둡게 진행된 것도 너무 좋음.
토나미가 사쿠라를 좋아한다는 걸 깨닫는 장면들은 진짜 명장면 같음.
내가 음악하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진짜 카즈마 부분은 얼마나 많이 재탕했는지 몰라 ㅋㅋ
아무튼 이 만화는 작가가 캐릭터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너무 간결하게 표현해 줬고 정말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해서
순정만화의 토탈패키지 선물? 그런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작가가 아사바를 구원할 방법을 못찾았는지 아리마 딸하고 연결 시켜 줄 생각을 했단거
딱 한가지 인것 같아.
꼭 모든 캐릭터를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었던 작가의 욕심이 지나쳤던 것 같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아사바는 아리마 딸하고 되기보다
자신 또래 여성하고 이어지길 바람 ㅠㅠ 제발 ㅠㅠ 그게 더 행복할 듯 ㅠㅠ
암튼 갑자기 덕심 차올라서 주절 거려 봤음 ㅋㅋㅋ
학교생활 딥하게 그린 점도 너무 좋았고, 초반 부분이 유키노 시점으로 즐겁게 진행 된 거랑
후반 부분 아리마 시점에서 어둡게 진행된 것도 너무 좋음.
토나미가 사쿠라를 좋아한다는 걸 깨닫는 장면들은 진짜 명장면 같음.
내가 음악하는 캐릭터를 좋아해서 진짜 카즈마 부분은 얼마나 많이 재탕했는지 몰라 ㅋㅋ
아무튼 이 만화는 작가가 캐릭터 심리를 섬세하면서도 너무 간결하게 표현해 줬고 정말 다양한 커플들이 등장해서
순정만화의 토탈패키지 선물? 그런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은 작가가 아사바를 구원할 방법을 못찾았는지 아리마 딸하고 연결 시켜 줄 생각을 했단거
딱 한가지 인것 같아.
꼭 모든 캐릭터를 해피엔딩으로 끝내고 싶었던 작가의 욕심이 지나쳤던 것 같음 ㅋㅋㅋ 개인적으로 아사바는 아리마 딸하고 되기보다
자신 또래 여성하고 이어지길 바람 ㅠㅠ 제발 ㅠㅠ 그게 더 행복할 듯 ㅠㅠ
암튼 갑자기 덕심 차올라서 주절 거려 봤음 ㅋㅋㅋ
톨처럼 아사바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