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그렇다는 건 아닌데, 부각시키려는 게 보이는 캐릭터들의 정도가 너무 과하게 느껴져..
초반에도 그런 캐릭터 한둘은 있었지만 무빙도 그렇고 이정도로 과하진 않았거든.
https://img.dmitory.com/img/202102/vGK/OwQ/vGKOwQ8viECs2WowSyooo.gif
일부러 좀 노출이 있었던 히로인&조연으로 가져옴.
심하다고 올릴 이후의 예시와 비슷한 노출도의 캐릭터지만
그래도 이땐 사람 몸매같이 느껴졌거든..?
+맥주 시음 알바생이랑 봉미선 변신캐는 연출도 그렇고 당시에 좀 과하다 생각한 축이었어.
근데...
아니 옆태를 봤을 때 가슴이 어떻게 허리를 넘어가냐...
다시봐도 신기하네
갈수록 허리 개좁게, 골반 개크게, 가슴 크게
이런걸 부각시키는 캐릭터의 정도가 너무 과해...
이미지로는 덜해보일 수도 있는데, ㄹㅇ 무빙이 존나 구림...
선인장 극장판의 카롤리나 무빙도 보면 알 수 있는데,
https://youtu.be/dea-7OKfUIw
저런 식으로 엉덩이 엄청 움직여대는 무빙이 나오는데 기괴해보임...
신혼 허리케인 극장판에서도 식사권 따려고 춤출 때 여캐 춤 무빙도 기괴하구...
프린세스 짱아 극장판도 ㄹㅇ 가슴 엄청 덜렁댐...
전연령층이 보는 극장판인데(원작이 어땠는진 알고있어) 그래도 너무 과하다...
극장판 수준 더 깎아내리는 것 같어
그나마 괜찮았던 극장판들도 퇴색되는 느낌이야
크레용 용사? 극장판에서는 짱구가 그린 낙서 여캐가 움직이는데 정말 기괴함.. 인간 여캐는 아니긴 하지만서도
원래부터 여캐 취급 기대도 안했지만 개구려져간다
이런지 꽤 됐지만.
그리고 본래 나오던 기존 레귤러 캐릭터들도 좀 몸 그리는 거 맘에 안들어
으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