럽오헤 2부때부터 달렸는데 토요일 10시될 때마다 가슴 두근거리고 그랬거든ㅋㅋㅋㅋ이것저것 다 겪고 하차했다가 다시 보고 하차했다가 다시 보고 멘공 정해질때 또 난리쳤다가 3년 후 보고 또 한숨쉬고 그러다가 요즘 몇화 행복한데 완결이야ㅋㅋㅋㅋㅋ웹툰 보면서 이렇게 감정소비한게 처음이라 다른 벨툰을 봐도 이때처럼 몰입하지 못할 것 같아 내가 지금 뭐라고하는 건지ㅋㅋㅋㅋ결론은 주해 영사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