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뭐랄까 여주가 난 무해해요 이런느낌을 마구마구 뿌리는거 같아서 별로야 좀 오글거린다고 해야 하나
난 아무것도 몰라요 이런 느낌
막 여주가 술 먹고 취해서 테라스 난간에 앉아잇는데 남주여주 둘이 애기하다가 여주가 나 죽이지말라고 애기하니까 남주가 여주 밀어서 손만 잡음 남주가 손 노면 여주는 떨어지는 거야 근대 여주가
"나 떨어뜨릴거야? 약속햇으면서"이렇게 말해 웃으면서
당연히 남주가 잡아줌 그리고 여주는 난 무해해 난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을 하네 도저히 못 보겟어 여기까지다 앞부분에도 오글거리긴 한데 여기서 정점을 찍엇어 ㅜㅜㅜㅜㅜ 뒷내용 궁금하기는 한데 너무 오글거린다
여주가 남주앞에서 계속 저러네 뭐 처음이야 여주사정아니까 그런가 보다 햇는데 계속 저러니까 그 외 짜잘한것도 왜 저러는 거야 느낌들고 ㅜㅜㅜㅜㅜ 스토리는 괜찮아 보이는데 보니까 여주가 능력도 잇는거 같고 딱 좋은데ㅜㅜㅜ
난 아무것도 몰라요 이런 느낌
막 여주가 술 먹고 취해서 테라스 난간에 앉아잇는데 남주여주 둘이 애기하다가 여주가 나 죽이지말라고 애기하니까 남주가 여주 밀어서 손만 잡음 남주가 손 노면 여주는 떨어지는 거야 근대 여주가
"나 떨어뜨릴거야? 약속햇으면서"이렇게 말해 웃으면서
당연히 남주가 잡아줌 그리고 여주는 난 무해해 난 아무것도 몰라요 표정을 하네 도저히 못 보겟어 여기까지다 앞부분에도 오글거리긴 한데 여기서 정점을 찍엇어 ㅜㅜㅜㅜㅜ 뒷내용 궁금하기는 한데 너무 오글거린다
여주가 남주앞에서 계속 저러네 뭐 처음이야 여주사정아니까 그런가 보다 햇는데 계속 저러니까 그 외 짜잘한것도 왜 저러는 거야 느낌들고 ㅜㅜㅜㅜㅜ 스토리는 괜찮아 보이는데 보니까 여주가 능력도 잇는거 같고 딱 좋은데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