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그리스랑 페르시아군이 크게 전쟁한번 붙었을때, 병사들이 쉬는도중 페르시아황제인 크세르크세스가 일반병으로 변장하고 잠깐 군의 상황을 살펴보던 중이었음.
그때 마찬가지로 소년병으로 남장하고 참전하던 샤르휘나를 발견하고 잠깐 대화를 나눴었거든
근데 그때 샤리가 크세스랑 얘기좀하다가 별안간 페르시아인들을 깐거야.
정확히 머랬는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그들은 싸워야할땐 아주 용감하고 탁월한 전사들이지만, 평소의 행동거지는 진짜 게으르고 지나친 낙천주의자들이다.
반면에 그리스인들은 머리쓸줄 안다.
그러니 이 전쟁은 쪽수만 많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개개인이 어떤신념을 가지고있느냐가 더 중하다본다..
이랬는데 그때당시엔 이해가 잘안되었는데 이제보니 진짜 샤리 통찰력하나는 세계관 내 으뜸이다싶음ㅋㅋㅋ
나도 물론 페르시아나 중동쪽 사람들이 진짜 대단하고 위대하다 생각되지만 한편으론 너무 게으르고 자부심이 지나쳐 과할정도로 오만한게 흠이라고 요즘들어 참 많이 느끼거덩ㅋㅋ
당연히 저소리들은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개빡치고..ㅠㅎㄷㄷ..
그때 마찬가지로 소년병으로 남장하고 참전하던 샤르휘나를 발견하고 잠깐 대화를 나눴었거든
근데 그때 샤리가 크세스랑 얘기좀하다가 별안간 페르시아인들을 깐거야.
정확히 머랬는지는 기억이 잘안나지만,
그들은 싸워야할땐 아주 용감하고 탁월한 전사들이지만, 평소의 행동거지는 진짜 게으르고 지나친 낙천주의자들이다.
반면에 그리스인들은 머리쓸줄 안다.
그러니 이 전쟁은 쪽수만 많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라 개개인이 어떤신념을 가지고있느냐가 더 중하다본다..
이랬는데 그때당시엔 이해가 잘안되었는데 이제보니 진짜 샤리 통찰력하나는 세계관 내 으뜸이다싶음ㅋㅋㅋ
나도 물론 페르시아나 중동쪽 사람들이 진짜 대단하고 위대하다 생각되지만 한편으론 너무 게으르고 자부심이 지나쳐 과할정도로 오만한게 흠이라고 요즘들어 참 많이 느끼거덩ㅋㅋ
당연히 저소리들은 크세르크세스 황제는 개빡치고..ㅠ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