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호짓 많이 하긴 하는데
그래도 미워할수가 없더라 ㅋㅋㅋㅋ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텐 항상 다정하게
구는것 같아 병훈이 생일 아무도 몰랐는데 자림이랑
같이 케이크 준비해서 생일 챙겨줄려고 하고
석호한테도 담배 고나리 많이 하는것 같더라 ㅋㅋ
그만 좀 피라고... 그리고 이경우 한텐 중딩시절에
거의 인생 베팅했었고 ㅋㅋㅋㅋ 지금도 거의 제2의 이경우 엄마 수준 경우가 임정훈일로 사고치고 다닐때 자기 일 마냥 애 찾으러 다니고 무슨 일인지 알아볼려고 하고 ㅠㅠㅠ 도대체 공주영 한테 이경우가 무슨 존재 였을 가늠도 안갈정도로 정성이었어ㅠㅁㅠ
이제 자림이가 공연성 이벤트 같은거 별로 안좋아한다는거 인식하고 뽑기통 으로 편지 만들어서 준것도
넘 귀엽고 기발했다. 인스타 때 제외하면 서로 다독이면서 화해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더라 주영이도 사과하고 자림이도 사과해서 화해하고 너무 풋풋함.. 그리고 이제 화도 못내겠다고 한거 불만표시 하고 그러면 말싸움 이 늘어나고 감정이 격해지면서 계속 은연중에 자림이랑 헤어지는 상상하면서 불안해하고 그러더라 근데 이번엔 자림이가 민지 일 +개인적인 업무 때문에 피곤해 보이기도 해서 먼저 이거에 대해서 계속 물어보고 신경쓰이게 하면 정말 헤어질까봐 많이 두려웠을것 같아 ㅠㅁㅠ 그런 애가 자기 입으로 그만할래? 라고 물어본건 정말 사랑하고 있는데도 연애가 계속 불안정 하니깐 정말 자림이랑 본인을 위해서 어렵게 낸 선택 처럼 느껴졌어... 나한텐 비꼬는게 아니라 걍 정말 그 말이 진심 처럼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정말 공주님은 행복길만 걸어 ㅠㅠㅠ
https://img.dmitory.com/img/202010/4ZA/ksJ/4ZAksJfx1CWcggQiouwKq0.jpg
그래도 미워할수가 없더라 ㅋㅋㅋㅋ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사람한텐 항상 다정하게
구는것 같아 병훈이 생일 아무도 몰랐는데 자림이랑
같이 케이크 준비해서 생일 챙겨줄려고 하고
석호한테도 담배 고나리 많이 하는것 같더라 ㅋㅋ
그만 좀 피라고... 그리고 이경우 한텐 중딩시절에
거의 인생 베팅했었고 ㅋㅋㅋㅋ 지금도 거의 제2의 이경우 엄마 수준 경우가 임정훈일로 사고치고 다닐때 자기 일 마냥 애 찾으러 다니고 무슨 일인지 알아볼려고 하고 ㅠㅠㅠ 도대체 공주영 한테 이경우가 무슨 존재 였을 가늠도 안갈정도로 정성이었어ㅠㅁㅠ
이제 자림이가 공연성 이벤트 같은거 별로 안좋아한다는거 인식하고 뽑기통 으로 편지 만들어서 준것도
넘 귀엽고 기발했다. 인스타 때 제외하면 서로 다독이면서 화해하는 모습도 많이 보여줬더라 주영이도 사과하고 자림이도 사과해서 화해하고 너무 풋풋함.. 그리고 이제 화도 못내겠다고 한거 불만표시 하고 그러면 말싸움 이 늘어나고 감정이 격해지면서 계속 은연중에 자림이랑 헤어지는 상상하면서 불안해하고 그러더라 근데 이번엔 자림이가 민지 일 +개인적인 업무 때문에 피곤해 보이기도 해서 먼저 이거에 대해서 계속 물어보고 신경쓰이게 하면 정말 헤어질까봐 많이 두려웠을것 같아 ㅠㅁㅠ 그런 애가 자기 입으로 그만할래? 라고 물어본건 정말 사랑하고 있는데도 연애가 계속 불안정 하니깐 정말 자림이랑 본인을 위해서 어렵게 낸 선택 처럼 느껴졌어... 나한텐 비꼬는게 아니라 걍 정말 그 말이 진심 처럼 느껴졌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정말 공주님은 행복길만 걸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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