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말하는 속도가 빨라진거 같아
스토리 진행도 후다닥 해치우는 느낌?
진행은 우당탕탕인데 말도 우다다다하니까
진짜 정신이없더라
매화의 전개방식이
카드캡터 체리나 캐릭캐릭체인지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한 화에 시간은 비슷하잖아 25분정도?
근데 카드나 x알에 감염..?돼서 문제 일으키는 과정에
해결하는거 플러스 스토리도 서서히 진행하는데
한번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적없거든?
근데 레이디버그는 시즌3에서
아예 문제발생과정은 건너뛰기도 했잖아
시작하는데 이미 검은나비에 감염되는 화도 있고
그런데도 진행이 정신없고
메인스토리는 계속 정체돼있는 느낌...
스토리 작화 다 실망스러운데
한화 한화도 너무 정신없어서 점점 멀어지게되더라
혹시나 해서 더빙판으로 다시보는데
더빙판도 말이 빨라진느낌이더라고?
혹시 나만 느꼈니?
스토리 진행도 후다닥 해치우는 느낌?
진행은 우당탕탕인데 말도 우다다다하니까
진짜 정신이없더라
매화의 전개방식이
카드캡터 체리나 캐릭캐릭체인지랑
비슷하다고 생각하는데
한 화에 시간은 비슷하잖아 25분정도?
근데 카드나 x알에 감염..?돼서 문제 일으키는 과정에
해결하는거 플러스 스토리도 서서히 진행하는데
한번도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낀적없거든?
근데 레이디버그는 시즌3에서
아예 문제발생과정은 건너뛰기도 했잖아
시작하는데 이미 검은나비에 감염되는 화도 있고
그런데도 진행이 정신없고
메인스토리는 계속 정체돼있는 느낌...
스토리 작화 다 실망스러운데
한화 한화도 너무 정신없어서 점점 멀어지게되더라
혹시나 해서 더빙판으로 다시보는데
더빙판도 말이 빨라진느낌이더라고?
혹시 나만 느꼈니?
2기 3기가 텀두고 스토리 정리해서 나왔어야했다고 보는데 인기 많아지니까 결과만 바라고 바짝 땡겨서 만든 거 같아.
2기 까지는 그럴려니하는데 특히 3기... 3기가 생각 이상으로 너무 빨리 나왔어. 구도정리가 되고서 나온건지 의뭉스럽고 이것때문에 삼지하고도 말이 안 맞았었다는 이야기도 있기도 하고...(2기때 감독이 상의없이 지멋대로 언제언제 나온다고 입턴전적도 있음)
번역.... 1기때가 최고였는데... 너무 아쉬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