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 자체는 불호 일수 있음
나도 공주영 별로 안좋아하거든 ㅎ
근데 이번에 욕먹는건 너무 어거지로 욕하는것 같아
당연히 욕먹어도 싼 캐릭터니깐 무조건 욕하는 느낌?
저번에도 솔직히 난 이런 말 까지 해가면서 저주성
글이나 욕해도 되는건가? 싶더라.
왕자림 과의 관계는 자업자득 이라고 생각하긴 해
근데 이번에 자림이가 불쌍하단 말엔 동의를 못하겠어
난 오히려 공주영이 불쌍하던데 아 자림이는 공주영은 뒷전이구나 싶어 그리고 다친 경우 한테 왜 잔소리냐고 경우 불쌍하다는 말도 동의 못하겠음.
다친애 한테 모질게 군게 있나? 그냥 자기 감정 말하고
바로 간게 끝인데 ... 그리고 우린 독자입장 이니깐 이경우 심정이나 여러가지를 알기 때문에 왜 말하지 못하는지 알지만 공주영 입장에서 보면 존1나 답답한 상황은
맞아 항상 이경우 한테 무슨 일 있거나 고민 있으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했는데 계속 말 안하고 묵언수행 하잖아 그게 쌓이고 쌓이다가 작게 한번 터트린것 같아
걍 이제 너무 애잔하고 불쌍해 안쓰러워 작중 취급도 너무 별로고 욕먹을 건덕지만 만드는것 같아 왜 연혁의 보배 인지 이해가 안가
나도 공주영 별로 안좋아하거든 ㅎ
근데 이번에 욕먹는건 너무 어거지로 욕하는것 같아
당연히 욕먹어도 싼 캐릭터니깐 무조건 욕하는 느낌?
저번에도 솔직히 난 이런 말 까지 해가면서 저주성
글이나 욕해도 되는건가? 싶더라.
왕자림 과의 관계는 자업자득 이라고 생각하긴 해
근데 이번에 자림이가 불쌍하단 말엔 동의를 못하겠어
난 오히려 공주영이 불쌍하던데 아 자림이는 공주영은 뒷전이구나 싶어 그리고 다친 경우 한테 왜 잔소리냐고 경우 불쌍하다는 말도 동의 못하겠음.
다친애 한테 모질게 군게 있나? 그냥 자기 감정 말하고
바로 간게 끝인데 ... 그리고 우린 독자입장 이니깐 이경우 심정이나 여러가지를 알기 때문에 왜 말하지 못하는지 알지만 공주영 입장에서 보면 존1나 답답한 상황은
맞아 항상 이경우 한테 무슨 일 있거나 고민 있으면 자기한테 말하라고 했는데 계속 말 안하고 묵언수행 하잖아 그게 쌓이고 쌓이다가 작게 한번 터트린것 같아
걍 이제 너무 애잔하고 불쌍해 안쓰러워 작중 취급도 너무 별로고 욕먹을 건덕지만 만드는것 같아 왜 연혁의 보배 인지 이해가 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