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과거에서는 진짜 뭐 저딴학과가다있어 달리도 일반적인 인간상은아니지만 저런 과 걸리면 나같으면 학교때려친다 답답! 이러면서 봤었는데
갑자기 현재로 오자마자 전개 묘하게 빨라지고 ㅋㅋㅋㅋㅋ 개꿀잼됐네
나는 달리 초반의 그 타타는 뭐하는 녀석일까 하는 미스테리한 시선들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요즘 결이 바뀌긴 했지만 다시 그 느낌 나서 좋다...ㅎㅎ 그리고 작가가 마리라는 캐릭터를 정말 잘 활용하는 거 같아서 재밌어. 정말 현실에서 묘하게 있을 거 같은 제대로 꼬여버린 인간관계 잘 그려낸 작품인듯.
갑자기 현재로 오자마자 전개 묘하게 빨라지고 ㅋㅋㅋㅋㅋ 개꿀잼됐네
나는 달리 초반의 그 타타는 뭐하는 녀석일까 하는 미스테리한 시선들을 너무 좋아했었는데 요즘 결이 바뀌긴 했지만 다시 그 느낌 나서 좋다...ㅎㅎ 그리고 작가가 마리라는 캐릭터를 정말 잘 활용하는 거 같아서 재밌어. 정말 현실에서 묘하게 있을 거 같은 제대로 꼬여버린 인간관계 잘 그려낸 작품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