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언한테 솔직히 첨에 개설렜다
내가 나비 입장이어도 절대 못 쳐낼 것 같다ㅅㅂ
난 진짜 절대 못 쳐내 솔직히 나비보다 더 구차하게 굴었을듯ㅋ
그러면서 보다가
은호?이름 기억 안나 암튼 대학 후배 등장
오 박재언을 잊게 해줄 훈훈 귀욤 연하인가 ㅎ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이 새끼도 찌질이 ㅅㅂ
정이 훌훌 털리는.. 그 후배한테 딱 삘을 느끼지 못하는 나비의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가는..
(박재언에 비하면 느낌이 없다고 자존심 상해하는 모습이 너무 공감 갔음)
그러다가 박챙언 점점 더 챙놈짓 시작하고
감자소년 양도혁 등장
얘는 진짜 유니콘인 줄 알았지..
근데 얘도 뭐...다를 거 없는...
솔직히 좀 충격 받았다 ^^...
박재언급은 아니지만 언제 그렇게 될지 몰라 걔도
마지막 화에서 여자들이랑 얘기 잘하는거 보니까 얘도 언젠간 글케 변할 것 같더라
막화에서 나비는 같은 궤도를 빙빙 도는거야 이 대사 보고 정말 꿈도 희망도 없구낭~ 했음
어쨌든 재밌었음 이런 쎄한 순정(?)만화 대환영이야 난
내가 나비 입장이어도 절대 못 쳐낼 것 같다ㅅㅂ
난 진짜 절대 못 쳐내 솔직히 나비보다 더 구차하게 굴었을듯ㅋ
그러면서 보다가
은호?이름 기억 안나 암튼 대학 후배 등장
오 박재언을 잊게 해줄 훈훈 귀욤 연하인가 ㅎ 하고 봤는데 알고보니 이 새끼도 찌질이 ㅅㅂ
정이 훌훌 털리는.. 그 후배한테 딱 삘을 느끼지 못하는 나비의 심정이 너무나 이해가 가는..
(박재언에 비하면 느낌이 없다고 자존심 상해하는 모습이 너무 공감 갔음)
그러다가 박챙언 점점 더 챙놈짓 시작하고
감자소년 양도혁 등장
얘는 진짜 유니콘인 줄 알았지..
근데 얘도 뭐...다를 거 없는...
솔직히 좀 충격 받았다 ^^...
박재언급은 아니지만 언제 그렇게 될지 몰라 걔도
마지막 화에서 여자들이랑 얘기 잘하는거 보니까 얘도 언젠간 글케 변할 것 같더라
막화에서 나비는 같은 궤도를 빙빙 도는거야 이 대사 보고 정말 꿈도 희망도 없구낭~ 했음
어쨌든 재밌었음 이런 쎄한 순정(?)만화 대환영이야 난
나도 이런류 좋아 ㅋ 현실적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