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dmitory.com/img/201912/5wF/4ix/5wF4ix7TnGGK2SQeOSyMYW.gif
https://img.dmitory.com/img/201912/4D9/aV3/4D9aV3RHpCkYqsOC0esyMG.gif
그림자의 숲이란 공식소설에 나오는데
대충 말하자면 내용상 엘사 안나가 좀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찾아야했는데
엘사가 안나한테 자기가 등 내줄테니까
업힌담에 자기 밟고 올라가라고 함
안나 좋아하면서 망설임 1도 없이 바로 언니 즈려밟고 올라감
그리고 하는 말이 "우와 언니 성문 닫은 뒤로 안해주더니 웬일이야?!" 하면서 즈려밟밟ㅋㅋㅋㅋㅋ
엘사는 또 좋다고 등이랑 어깨 다 내주고
부들부들 참다가 "안나...? 멀었어...? " 하니까
안나는 또 눈새마냥 "응 아직!" ㅋㅋㅋㅋ
엘사 또 참다가 "넌 이제 5살 몸무게가 아니야..ㅜ"
참다가 말했는데 안나는 찾느라 바쁘고ㅋㅋㅋ
엘사 이제 거의 한계 다달아가지고 하는 말이
"안나... 너의 발이 내 어깨를 파고들고있어...."
부들부들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좀만 더 버티라고 말하는 안낰ㅋㅋㅋㅋ
여왕이 빌고있엌ㅋㅋㅋ
“너의.. 발이.. 내 어깨를...”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야.. 언니 죽는닼ㅋㅋㅋㅋㅋ
얘네 귀여웤ㅋㅋㅋㅋ
ㅊㅊ: https://m.dcinside.com/board/snowpiercer2013/768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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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의 숲이란 공식소설에 나오는데
대충 말하자면 내용상 엘사 안나가 좀 높은 곳에 있는 물건을 찾아야했는데
엘사가 안나한테 자기가 등 내줄테니까
업힌담에 자기 밟고 올라가라고 함
안나 좋아하면서 망설임 1도 없이 바로 언니 즈려밟고 올라감
그리고 하는 말이 "우와 언니 성문 닫은 뒤로 안해주더니 웬일이야?!" 하면서 즈려밟밟ㅋㅋㅋㅋㅋ
엘사는 또 좋다고 등이랑 어깨 다 내주고
부들부들 참다가 "안나...? 멀었어...? " 하니까
안나는 또 눈새마냥 "응 아직!" ㅋㅋㅋㅋ
엘사 또 참다가 "넌 이제 5살 몸무게가 아니야..ㅜ"
참다가 말했는데 안나는 찾느라 바쁘고ㅋㅋㅋ
엘사 이제 거의 한계 다달아가지고 하는 말이
"안나... 너의 발이 내 어깨를 파고들고있어...."
부들부들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좀만 더 버티라고 말하는 안낰ㅋㅋㅋㅋ
여왕이 빌고있엌ㅋㅋㅋ
“너의.. 발이.. 내 어깨를...”ㅋㅋㅋㅋㅋㅋㅋㅋ
안나야.. 언니 죽는닼ㅋㅋㅋㅋㅋ
얘네 귀여웤ㅋㅋㅋㅋ
ㅊㅊ: https://m.dcinside.com/board/snowpiercer2013/768044
ㅠㅠㅠㅠㅠㅠㅠㅠ둘 너무 좋아 귀여워